사회 이슈/이슈
2020. 4. 6.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12년 기다렸다 가장 잃은 일가족에게 소송 건 보험사(한문철TV 변호사)
안녕하세요 우당탕탕 방문기입니다. 오늘은 가장 잃은 자녀들에게 13년만에 소송건 보험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12년 기다렸다 가장 잃은 일가족에게 소송 건 보험사 (원금 1억 8천+이자 2억 6천. 이미 소멸시효 지나 안 되는 소송을 무지한 가족 몰래) 사연은 이렇습니다. 글쓴이의 아버지가 운전 중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는데 동승자 3명도 모두 사망했다고 합니다. 현재 글쓴이는 25세로 사고 당시 5살이었다고 합니다. 글쓴이의 1금융은 전부 막혔고, 지금 xx 보험사에서 압류를 걸어서 가족 모두가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아버지의 보험이 사고 당일 기준 1주일에서 한 달 이전에 만료가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험사에서 구상금을 1인당 6천만 원씩 총 1억 8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