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이슈
2020. 5. 6.
이원일 셰프 약혼녀 김유진PD, 극단적 선택 시도
집단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김유진 PD가 현재 의식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예비신랑 이원일 셰프는 김유진 PD의 곁에서 간호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유진 PD 친언니 김모씨는 지난 5일 "의식은 전날 저녁에 돌아왔다.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되지만 어지럼증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유진 PD는 1인 간호인만 내원이 가능한 입원실에서 회복 중이라고 합니다. 김유진 PD 학교폭력 사건 2020년 4월 21일, 네이트판을 통해 김유진 PD가 뉴질랜드 유학 시절 학교폭력 및 집단폭행의 가해자라는 폭로가 최초로 나왔습니다. 아래는 네이트판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요즘 스타쉐프 예비부인이라며 각종 예능프로그램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