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이슈
2020. 5. 14.
다빈이 밝힌 경비원 폭행 입주민의 실체
안녕하세요 우당탕탕 방문기입니다. 지난 5월 10일 우이동 성원아파트의 경비원이 입주민의 폭행에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경비원 최 모씨는 지난달 21일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이중 주차된 차량을 밀어 옮기려다 차주인 심상우 씨와 시비가 붙어 폭행을 당했다며 지난달 21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경비원 최 모씨는 주차 시비 이후 심상우 씨로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폭언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심상우 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한 상태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심상우 씨는 일방적 폭행이 아닌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우이동 성원아파트의 경비원 폭행범인 심성우 씨의 과거 행적이 밝혀졌습니다. 가수 다빈(DAVIN)이 경비원 폭행범 심성우와 2017년부터..